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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 폴드7·Z 플립7' 출시일 25일...통신사별 혜택과 지원금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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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상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국내 사전판매가 104만대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22일 삼성전자는 역대 갤럭시 폴더블 사전판매 중 갤럭시 Z 폴드7·Z 플립7이 최다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갤럭시 폴더블 최다 사전판매 기록은 갤럭시 Z 폴드5·Z 플립5로, 2023년 8월 1주일간 진행한 사전판매에서 102만대를 기록한 바 있다. 갤럭시 Z 폴드6∙Z 플립6는 2024년 7월 1주일간 진행한 사전판매에서 91만대였다.

'갤럭시 Z 폴드7'과 '갤럭시 Z 플립7'의 사전 예약은 판매 비중이 각각 60%와 40%이며, 폴드 비중이 지난해 40% 수준에서 60%로 늘어났다. 색상은 '갤럭시 Z 폴드7'는 제트블랙, 블루 쉐도우 선호도가 높았다. '갤럭시 Z 플립7'은 블루 쉐도우와 코랄레드가 인기를 끌었다.

'갤럭시 Z 폴드7'은 접었을 때 8.9mm, 펼쳤을 때 4.2mm 두께에 215g의 가벼운 무게와 21:9 화면비로 접은상태에서도 바(Bar)형 스마트폰과 유사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Z 플립7'은 1.25mm 슬림 베젤을 적용한 전면 플렉스윈도우와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통3사는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7·플립7 공통지원금을 확정했다. SKT는 26만5000~50만원, KT는 11만5000~50만원을 지급하고, 플립7 구매자 중 번호이동으로 일정 요금제 이상 쓸 때 10만원 추가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폴드7은 17만5000~50만원, 플립7은 17만5000~60만원으로 차등 지급한다. 번호이동뿐 아니라 신규가입·기기변경도 최대 6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단통법 폐지로 대리점·판매점에서 제공하는 유통점 추가지원금 상한이 사라지면서 소비자 혜택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통3사는 본 판매에서 카드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폴드7·플립7 구매자에 AI 에이전트 AI 구독형 상품 '유독 픽 AI' 중 라이너·캔바 6개월 무료이용권을 제공한다. SKT는 OTT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 3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KT는 폴드7 512GB모델을 1TB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개통 즉시 출고가의 50%를 보상해주는 '미리보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편 사전 구매 고객은 이날부터 제품 수령과 개통이 가능하다. '갤럭시 Z 폴드7·Z 플립7'은 공식 출시일은 25일이며 한국, 미국, 영국 등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순차 출시된다.

플립7은 전작과 같은 148만5000원(256GB), 164만3400원(512GB)으로 가격이 유지된 반면, 폴드7은 전작보다 각각 14만9600원 인상된 237만9300원(256GB), 253만7700원(512GB)으로 책정됐다. 플립 대비 약 100만원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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