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JTBC 언론사 이미지

윤석열, 폭염 속 '에어컨 방' 16번...'변호인 접견' 찬스?

JTBC
원문보기
하루 2.3번 꼴...시간·횟수 제한 없어
지난 10일 재구속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독방에 구금된 윤석열 전 대통령.

그런데 구속 뒤 지난 18일까지, 모두 16번 변호인 접견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료제공: 박은정 의원실)

원칙상 주말과 공휴일엔 접견할 수 없으니 하루 2.3번 꼴로 변호인을 만난 셈입니다.

구속 당일과 다음날에만 5번을 접견했습니다.

변호인 접견은 에어컨이 설치된 구치소 내 별도 공간에서 이루어집니다.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 사이에 시간과 횟수 제한 없이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형이 확정되지 않은 미결 수용자가 변호인을 만나는 건 헌법으로 보장된 권리입니다.

하지만 윤 전 대통령은 구금 기간, 변호인들을 여러 차례 만나면서도 내란 특검 소환 조사와 내란 사건 재판에 모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하루 중 상당 시간을 에어컨이 있는 접견실에서 보내면서 폭염을 피해 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그동안 재벌 총수나 경제사범 등이 변호사 접견 제도를 악용해 수감 중 편안한 생활을 누려 '황제 접견'이란 비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자연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도읍 정책위의장 사퇴
    김도읍 정책위의장 사퇴
  2. 2트럼프 베네수 관계
    트럼프 베네수 관계
  3. 3네이션스컵 남아공 탈락
    네이션스컵 남아공 탈락
  4. 4전현무 아빠하고 나하고3
    전현무 아빠하고 나하고3
  5. 5고영욱 이상민 대상 저격
    고영욱 이상민 대상 저격

함께 보면 좋은 영상

JTBC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