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EU가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결렬될 경우 미국산 수입품에 30%의 보복관세를 매길 방침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항공기와 자동차, 버번위스키를 포함한 미국산 제품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EU에 예고한 상호관세율과 똑같은 30%의 관세를 맞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U는 앞서 철강·알루미늄 관세 대응 조치로 210억 유로(33조9천억 원), 자동차와 상호관세에 721억 유로(116조3천억 원) 규모의 보복관세 제품 목록을 각각 작성해놓고 미국과 협상 중입니다.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항공기와 자동차, 버번위스키를 포함한 미국산 제품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EU에 예고한 상호관세율과 똑같은 30%의 관세를 맞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U는 앞서 철강·알루미늄 관세 대응 조치로 210억 유로(33조9천억 원), 자동차와 상호관세에 721억 유로(116조3천억 원) 규모의 보복관세 제품 목록을 각각 작성해놓고 미국과 협상 중입니다.
EU 집행위원회는 오늘(23일) 두 가지 보복관세 패키지를 하나로 합쳐 회원국 승인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관세 협상을 타결하지 못할 경우 미국이 다음 달부터 예고대로 상호관세를 부과할 경우에만 보복 조치를 발동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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