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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뱅크 앱에서도 모바일 신분증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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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행정안전부

자료 행정안전부


네이버나 카카오뱅크, 토스 등 민간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23일부터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그간 정부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과 삼성월렛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었는데 23일부터 카카오뱅크, 네이버, 토스, 국민은행, 농협은행 앱에서도 모바일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외국인등록증 등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삼성 스마트폰(One UI 6.1 이상 기종)에서는 이번에 추가된 5개 앱에서 모두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아이폰(IOS)으로는 토스, 카카오뱅크 앱 활용만 가능하다.



행안부는 지난해 모바일 신분증 발급 서비스를 할 민간 사업자를 선정해 지난 1년간 서비스를 구축했으며 정부가 마련한 적합성 평가도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신분증은 암호화된 형태로 저장되며, 중앙 서버에는 별도로 저장되지 않아 데이터 센터가 해킹되더라도 신분증 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된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만약 스마트폰을 도난당하거나 분실하면 모바일 신분증 누리집(mobileid.go.kr), 모바일 신분증 콜센터(1688-0990), 각 통신사 콜센터로 신고해 모바일 신분증 사용을 중단할 수 있다.



박현정 기자 sara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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