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6경기 무승’ 속타는 황선홍 “죽을 맛이죠, 멘붕이 와서…” [현장 코멘트]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황선홍 감독.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황선홍 감독.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울산=김용일 기자] “죽을 맛이죠, 멘붕이 와서….”

초반 선두를 달리다가 최근 6경기 연속 무승(5무1패) 부진에 빠진 대전하나시티즌의 황선홍 감독은 이렇게 말하며 허탈한 미소를 지었다.

황 감독은 23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수경기장에서 킥오프하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23라운드 울산HD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그런 경기를 해보지 않았는데”라며 최근 뒷심 부족을 노출한 점을 언급했다.

특히 직전 강원FC 원정에서는 2-0으로 앞서다가 후반 추가 시간에만 두 골을 허용해 2-2로 비겼다. ‘다 잡은 경기’를 놓쳤다.

황 감독은 “순간적으로 흐름이 그래서”라면서 울산전에서는 달라진 모습을 바랐다.

황 감독은 선발진에 김현오, 유강현, 서진수를 뒀다. 2선엔 김한서를 배치한 가운데 이순민과, 김봉수가 3선을 지킨다. 주민규, 마사, 에르난데스, 정재희, 김현욱, 김준범 등 주력 자원은 벤치에서 출발한다. 후반에 승부를 걸 뜻을 보였다.


황 감독은 “울산은 벤치 멤버가 워낙 좋다. 또 날씨도 덥다”며 전략적인 선발진 구성임을 언급했다.

올여름 잉글랜드 버밍엄에서 영입,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격하는 이명재에 대해서는 “점점 좋아지고 있다. 경기를 못 뛴 기간이 있지만 워낙 지능이 좋다. 영리하다. 뛰면서 제 컨디션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민규 등 울산에서 함께한 선수가 있기에 좋다”고 했다.

최근 성범죄 혐의를 벗어 프로축구연맹의 활동 정지 명령에서도 자유로워진 공격수 천성훈 얘기엔 “2월에 보고를 받은 뒤 들은 게 없다. 당시에도 떳떳하다더라. 이젠 결정이 난 상황이니…”라며 훈련에 복귀시킬 뜻을 보였다. kyi0486@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평양 무인기 의혹 재판부 기피신청
    평양 무인기 의혹 재판부 기피신청
  2. 2김병기 의혹 해명
    김병기 의혹 해명
  3. 3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
    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
  4. 4미쓰홍 박신혜
    미쓰홍 박신혜
  5. 5트럼프 베네수엘라
    트럼프 베네수엘라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