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oT 제품 및 솔루션 공급업체 하이크비전(Hikvision)은 글로벌 시험·검사·인증 기관 SGS로부터 자사 다수 제품이 국제 사이버 보안 표준 ‘EN 18031’ 인증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EN 18031은 무선 및 IoT 기기(와이파이/4G 카메라, 블루투스 헤드셋, 차량 내 연결 구성 요소 등)에 적용되는 핵심 보안 및 품질 요구사항을 정의하는 표준이다. 해당 인증은 2025년 1월부터 EU의 CE 무선 장비 지침(CE-RED)에 따라 의무화되어, EU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요건으로 자리잡았다.
하이크비전은 SGS가 수행한 독립적 평가를 통해 EN 18031 사이버 보안 표준 인증을 취득했으며, 이를 통해 EU 지정 기관의 규제 표준 준수를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또한, 하이크비전은 디바이스 보안, 네트워크 보안, 애플리케이션 보안, 데이터 보안, 운영 보안 등 5개 핵심 보안 영역에서 다층적 보호 체계를 설계부터 생산, 유지보수 단계까지 통합 적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하이크비전은 EU 사이버복원력법(CRA), 개인정보보호법(GDPR), 영국의 제품 보안 및 통신 인프라 법안(PSTI), 싱가포르 사이버보안 라벨링 제도(CLS), 일본 JC-STAR IoT 사이버보안 라벨링 프로그램 등 주요 글로벌 보안 규제와 법규를 준수하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하이크비전코리아 타이 사장은 “지속적인 사이버 보안 및 데이터 보호 혁신과 산업 내 협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생태계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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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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