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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35분 만에 중국오픈 남자 복식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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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호-서승재 / 사진=Gettyimages 제공

김원호-서승재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 랭킹 1위로 올라선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중국오픈 16강에 진출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23일(한국시각) 중국 장저우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중국오픈 남자 복식 32강전에서 중국의 시에하오난-정웨이한(세계 16위) 조를 세트 스코어 2-0(21-14 21-14)으로 꺾었다.

이로써 16강에 오른 서승재-김원호 조는 일본의 호키 다쿠로-고바야시 유고(세계 36위)와 8강행 티켓을 두고 겨룬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지난 1월 말레이시아 오픈, 3월 독일오픈과 전영오픈, 6월 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지난 주 끝난 일본 오픈까지 올 시즌 5개 대회에서 우승을 합작한 남자 복식 '최강 듀오'다.

앞서 서승재-김원호 조는 전날(22일) 발표된 BWF 남자 복식 랭킹 포인트에서 9만 6805점을 기록, 기존 3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한국 배드민턴에서 남자 복식 조가 세계 1위에 오른 건 지난 2016년 11월 이용대-유연성 조 이후 9년여 만이다.


이날 서승재-김원호 조는 세계 1위의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1세트 12-11로 1점 차 앞선 상황에서 5점을 연속으로 뽑아내며 승기를 잡았고, 1세트를 21-14로 쉽게 마무리했다.

기세를 올린 서승재-김원호 조는 2세트 중반까지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그러나 10-10으로 맞선 상황에서 연속 5득점하며 격차를 벌렸고, 2세트도 21-14로 여유 있게 따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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