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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로맨스스캠 2천만원 피해' 김상혁 "장거리 연애, 결국 끝났다" (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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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클릭비 출신 방송인 김상혁이 장거리 연애의 어려움을 고백하며, 현실적인 연애 조언을 전했다.

김상혁은 23일 공개된 KBS Joy 유튜브 콘텐츠 ‘연애의 참견 남과 여’ 시즌4-2 회차에 게스트로 출연해, 미국에서 유학 중인 대학생의 사연을 듣고 본인의 경험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는 교환학생으로 만난 한국인 여자친구와 장거리 연애를 이어가던 유학생 남성이, 진로에 도움이 되는 여학생과 가까워지면서 갈등을 겪는 사연이 소개됐다.

김상혁은 MC 김민정의 “장거리 연애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예전에 만났던 친구가 해외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연락도 잘 안 되고 자주 만나지도 못했다”며 “결국 끝이더라. 미래가 겹치는 부분이 없으니까”라고 고백했다.

또한 사연자의 고민에 대해 “마음이 완전히 정리된 다음에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게 예의다”,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은 지켜야 한다”며 성숙한 연애 태도를 강조했다.


한편 김상혁은 과거 그룹 클릭비 멤버로 데뷔한 후 예능과 라디오 DJ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과거 방송에서 연애에 대해 묻자 김상혁은 "로맨스 스캠으로 2000만 원을 날렸다"라고 털어놔 보는 이를 놀라게 했던 바다. 그는 "주고받고 안 부하다가 번호 교환하게 됐는데 안 만나주더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의지가 되고 사귀는 걸로 하자고 했다. 그렇게 두 달 반이 지났다. 사진 보내주고 뭐 하다가 이게 다 도용이었다. 내가 여태까지 본 동영상이 다 연예인 동영상이었다. 심지어 나랑 방송 같이 했었다"라고 믿기지 않은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김상혁은 지난 2019년 쇼핑몰 CEO와 결혼해 2020년 4월 파경을 맞았다. 이혼 이슈를 두고 두 사람은 당시 혼인 신고는 하지 않았으며 사실혼 관계를 정리했다고 알려졌던 바다.

‘연애의 참견 남과 여’는 매주 수요일 오전 7시, KBS Joy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nyc@osen.co.kr

[사진] 김상혁 SN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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