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7월 23일 오후 12시 26분 기준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일 대비 0.90% 내린 21,900원을 기록 중이다.
시가는 22,200원으로 시작해 장중 고가 22,250원, 저가 21,600원까지 등락을 보였다. 현재 거래량은 약 11만 7천 주, 거래대금은 25억 원대로 집계되고 있다.
전일에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 3천 주, 3만 6천 주 넘게 순매도하면서 하락세가 이어졌다. 외국인 보유율은 10.49% 수준으로, 전체 상장주식 대비 보유 비중은 여전히 낮은 편이다.
출처=두산퓨얼셀 |
전일에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 3천 주, 3만 6천 주 넘게 순매도하면서 하락세가 이어졌다. 외국인 보유율은 10.49% 수준으로, 전체 상장주식 대비 보유 비중은 여전히 낮은 편이다.
두산퓨얼셀의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997억 원, 영업손실 116억 원, 순손실 101억 원으로 집계됐다. 주당순이익(EPS)은 –124원, PER은 음수(-)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
최근 1년 사이 주가는 52주 최고가 25,500원에서 최저가 12,500원까지 큰 변동을 보였다.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평균 21,667원으로 제시하고 있으나, 실적 회복과 수급 안정이 동반돼야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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