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아이티켐(309710)이 이달 말 공모청약을 진행하며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정밀화학 기반의 유기소재 전문기업인 아이티켐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청약을 받고, 8월 7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할 예정이다.
아이티켐은 의약품 중간체 및 전자재료 등 유기소재를 중심으로 연구와 생산, 판매를 해온 업체다. 공정기술 최적화와 높은 수율을 기반으로 독자적인 양산 노하우를 구축한 것이 강점이다. 최근 3년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세를 보이며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지난해 순이익 114억 원을 기록해 수익성 개선도 이뤄냈다.
이번 공모는 신주모집 200만 주로만 구성됐으며, 희망 공모가는 1만4500원~1만6100원이다. 수요예측은 7월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고, 청약 물량 중 일반 투자자 몫은 약 25~30%다. 주간사는 KB증권이다.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생산시설 확충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출처=아이티켐 |
이번 공모는 신주모집 200만 주로만 구성됐으며, 희망 공모가는 1만4500원~1만6100원이다. 수요예측은 7월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고, 청약 물량 중 일반 투자자 몫은 약 25~30%다. 주간사는 KB증권이다.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생산시설 확충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현재 최대주주인 큐인베스트먼트는 지분 41.53%를 보유하며, 2년 6개월간 보호예수를 적용받는다. 벤처금융 및 기타 주요 투자자들의 지분 역시 1개월에서 6개월까지 단계적으로 매각이 제한된다. 이처럼 일정 비율 이상의 물량이 락업에 묶여 있어 상장 직후 유통 주식 수는 전체의 약 15% 수준이다.
아이티켐은 IR을 통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에 특화된 고부가가치 전자재료 확대 전략을 밝히며, 국내외 고객 다변화와 기술 고도화를 통한 성장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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