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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이대론 못 죽어"...결국 신엄마 대신 희생→"대체 왜"(견우와선녀)

MHN스포츠 김예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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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예품 인턴기자) '견우와 선녀'에서 배우 추자현이 결국 저승사자를 불렀으나 신엄마 미경이 목숨을 희생해 시청자들에게 충격과 슬픔을 안겼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10화에서는 악귀 봉수(추영우)가 폭주하며 급박한 사건들이 연달아 일어났다. 봉수가 깃들어 있던 은가락지를 손에 넣은 염화가 저승사자를 소환했고, 저승사자가 데려간 인물은 봉수도, 염화도 아닌 염화의 신엄마 동천장군(김미경)으로 밝혀졌다.


신엄마 동천장군이 염화를 대신해 희생하자 시청자들은 슬픔에 빠졌다. 이날 '견우와 선녀' 10화는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수도권 최고 시청률 4.8%, 전국 최고 시청률 5.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049 시청률 또한 전국 최고 1.9%로 전 채널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봉수가 어떻게 견우의 몸을 차지하게 됐는지 그 내막이 드러났다. 염화의 계략에 휘말려 귀신과 엮이기 위한 조건으로 견우의 피를 본 봉수는 그의 몸을 빼앗았다.


그러나 봉수는 악신이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을 드러냈고, 그 속마음은 동천장군의 조언을 통해 성아에게 전달됐다. 성아는 봉수의 기억 속에서 학도병들의 모습을 본 견우와 함께 봉수가 귀신이 된 이유를 파헤치기 시작했다.


한편 염화는 봉수의 마음을 흔들어 몸주신으로 끌어들이려 했고, 봉수는 '천도 방법을 찾겠다'는 성아의 말에 상처받으며 흔들리기 시작했다. 결국 견우의 꿈이던 양궁까지 포기하겠다고 선언한 봉수는 자신이 깃든 은가락지를 학도병 추념비 아래에 묻었다. 이 모습을 지켜본 표지호(차강윤)가 은가락지를 갖고 염화를 찾아가 은가락지를 손에 넣는 데 성공했다.



염화는 가락지를 깨뜨려 저승사자를 불러들였다. 이에 성아와 동천장군은 봉수를 보호하기 위한 굿을 시작했다. 하지만 고통에 시달리던 봉수는 결국 "죽어야 할 사람은 염화"라며 '사자주문'을 읊었고, 저승사자는 예상과 달리 신딸 염화가 아닌 신엄마 동천장군을 데려갔다. 염화가 위험에 처할 것을 직감하고 신딸을 보호하기 위해 동천장군이 인간부적이 된 것이었다. 동천장군이 세상을 떠나며 봉수는 악신이 되기 위한 조건을 모두 충족하게 됐다.

뒤늦게 동천장군의 진심을 깨달은 염화에게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12부작으로 끝나는 극이 단 2회 분량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스토리를 어떻게 마무리할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인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11화는 오는 28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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