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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기차 시장 성장 가속…BYD 독주 속 지리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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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지난달 중국 전기차 시장이 110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22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6월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배터리 전기차(BEV)는 66만대 이상 판매되며 32% 점유율을 기록했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차량도 전년 동기 대비 32% 성장하며 21%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

2025년 상반기 누적 판매량은 540만대를 넘어섰으며, 연말까지 1000만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6월 플러그인 차량 점유율이 50%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기세를 그대로 유지한다면 연말까지 60%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전했다.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6월 판매량 1위는 BYD 송 플러스로, 총 4만6708대 판매되며 정상을 차지했다. 다만 전년 대비 11% 감소하며 성장세는 다소 둔화됐다. 이어 지리 싱위안이 4만4848대로 2위, 테슬라 모델Y가 4만3739대로 3위를 기록했다. 테슬라 모델3는 14위에 그쳤으며, BYD 시걸, 신형 시라이언 05, 샤오미 YU7 등의 신모델들이 강세를 보였다.

2025년 연간 순위에서는 BYD 송 플러스가 1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으며, 지리 싱위안과 BYD 시걸이 각각 2, 3위에 오를 것으로 매체는 예상했다. 이는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중형차가 아닌 소형차가 처음으로 상위권을 차지하는 변화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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