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나은이 자신의 복귀작인 ENA 드라마 '아이쇼핑'의 촬영 현장 컷을 공개했다. /사진=이나은 인스타그램 |
배우 이나은이 자신의 복귀작인 ENA 드라마 '아이쇼핑'의 촬영 현장 컷을 공개했다. '아이쇼핑'은 공개 첫날부터 UDT 출신 유튜버 덱스(김진영)의 연기력 논란이 터졌다.
지난 22일 이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쇼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나은은 촬영용 총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추운 날씨에 촬영에 임한 듯 핫팩을 손에 쥐고 두꺼운 패딩 점퍼를 여러 겹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나은은 흙탕물을 뒤집어쓰는 열정적인 촬영을 마친 뒤 오기환 PD와 포즈를 취한 사진도 공개했다.
이나은의 복귀 현장 사진을 본 팬들은 "뿌듯하다" "촬영 고생했는데 잘됐으면 좋겠다" "돌아와 줘서 행복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이나은이 자신의 복귀작인 ENA 드라마 '아이쇼핑'의 촬영 현장 컷을 공개했다. /사진=이나은 인스타그램 |
전날 처음 방송된 '아이쇼핑'은 2023년 촬영을 시작해 2024년 크랭크업했다. 이나은의 약 3년 만의 복귀작이다.
이나은은 2021년 그룹 에이프릴 활동 당시 멤버 이현주를 집단 괴롭힘 했다는 의혹에 휘말리며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당시 논란의 여파로 출연 중이던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중도 하차한 바 있다.
복귀작 '아이쇼핑'에서 이나은은 극 중 양부모에게 버려진 아이 중 한 명인 소미 역을 맡아 처음으로 액션 스릴러 장르에 도전했다.
이나은이 이번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다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첫 방송 이후 연기력 논란을 불러일으킨 UDT 출신 유튜버 덱스(김진영) /사진=ENA '아이쇼핑' 방송화면 |
한편 '아이쇼핑'은 방송 후 덱스 연기가 몰입을 방해한다는 반응이 나와 온라인상에 이슈가 됐다. 덱스는 UDT 특임대 출신답게 액션신은 무리 없이 소화하는 듯했지만, 대사를 내뱉거나 걷는 모습이 어색하다는 평을 받았다.
방송에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오기환 PD는 덱스에 대해 "연기자로 가능성을 봤다. 촬영 시작과 마지막은 달랐다. 오디션은 보지 않았지만, 섭외 미팅에서 충분히 가능성을 봤고 김진영(덱스)도 대본을 좋게 봤다"라고 밝혔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