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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인터뷰] 서울광장서 비둘기 먹이 주면 과태료 최대 100만 원

연합뉴스TV 손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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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성영 서울시 자연생태과 자연자원팀장>

[앵커]

한때는 평화의 상징이었던 비둘기.

그런데 지금은 개체수가 급격히 늘어난 데다 ‘닭둘기’라는 오명을 쓰고 도심 골칫거리로 전락했는데요.

이제 광화문광장이나 한강공원에서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다 적발이 되면 과태료를 물게 됩니다.

왜 그런 건지, 뉴스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저는 비둘기가 자주 출몰한다는 서울광장에 나와 있는데요.


김성영 서울시 자연생태과 자연자원팀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비둘기에게 먹이 주면 안 되는 이유는 뭔가요?


<질문 2> 비둘기가 왜 이렇게 골칫거리가 되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아요?

<질문 3> 비둘기 먹이를 주면 안 되는 장소가 따로 정해져 있나요?

<질문 4> 만약 비둘기 먹이를 주다 적발이 되면 과태료가 얼마인가요?

<질문 5> 참새 같은 다른 새에게는 먹이를 주는 건 괜찮습니까?

<질문 6> 마지막으로 시민 여러분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 서울광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현장연결 권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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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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