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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중계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선정

조이뉴스24 김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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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박수홍, 양세형 '순풍듀오'가 활약한 '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가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2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025년 5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뉴미디어 부문으로 TV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연출 이승준 김준, 작가 장주연)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출연진과 제작진 [사진=TV조선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출연진과 제작진 [사진=TV조선 ]



방통심의위 측은 "저출생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대한민국 현실에서 출산의 고통과 한 생명이 태어나는 과정까지의 감동 기쁨의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겼다"며 "다태아 보험 가입 거절 문제 등 출산을 가로막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지적하며 출산 친화적인 사회 구조의 필요성을 역설한 작품"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지난 6월 종영한 '우아기'는 아기가 귀해진 요즘 한 생명이 탄생하기까지의 고귀한 여정을 함께하는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딸바보' 방송인 박수홍과 미혼의 양세형이 '순풍듀오'로 활약하며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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