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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입니다" 강하늘,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30주기 애도[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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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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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은 층간소음을 겪게 된다면 어떻게 행동할까.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84제곱미터' 강하늘(노우성 역)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강하늘은 자유로운 영혼인 노우성에 빙의한 듯 박시한 셔츠와 스타일리쉬한 야구모자, 알 없는 안경 등으로 멋을 내고 등장했다.

'84제곱미터'는 아파트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영끌족 우성(강하늘 분)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층간 소음에 시달리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스릴러. 극 중 우성은 내 집 마련에 성공했지만 층간 소음이라는 악몽에 빠지면서 점점 예민해지고, 망가진다.

이날 강하늘은 "나였다면 그냥 이사 갈 것 같다. 얼굴을 붉히고 싶지도 않다. 위에 가서 따지면 윗집도 생활하기가 불편하지 않을까 싶다. 그럼 내 마음도 불편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파트에 살아본 적이 없다. 거의 다 빌라에 살았고 높아봤자 4층이었다. 지금도 낮은 상가주택에 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작품은 층간 소음이 메인 키워드지만, 코인과 부실시공 아파트 등 시의성 있는 사회적 이슈가 담겼다. 실제로 올해는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30주기다. 극 중 장면에서 부실시공으로 인해 아파트 전체가 붕괴되는 모습도 나온다.

이에 강하늘은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며 "유감이다"라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그는 "사실 올해가 30주기인 건 몰랐지만, 정말 일어나서는 안 되는 슬픈 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84제곱미터'는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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