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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최음제 논란 사과 하루만에 새 게시물→여전한 댓글놀이

조이뉴스24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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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하정우가 '최음제' 댓글 논란 후에도 팬들과 댓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22일 하정우는 자신의 SNS에 추성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커밍 순"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성훈과 바다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하정우의 모습이 담겼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뭘 잡았냐"고 물었고, 추성훈은 "금붕어"라고 답글을 달았다. 또 '안싸우면 다행이야'라는 프로를 찍고 있냐는 질문에는 "솔로지옥"이라고 답했다.

하정우 [사진=하정우 SNS]

하정우 [사진=하정우 SNS]



앞서 하정우는 최근 자신의 SNS에서 최씨 성을 가진 한 팬이 "별명을 지어달라"고 요청하자 "최음제"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후 부적절한 행동이라는 논란이 일자 해당 댓글을 삭제했다.

21일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먼저 당사 아티스트의 SNS와 관련하여 불편하셨을 당사자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배우 또한 팬분께 직접 사과의 연락을 드리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앞으로 팬분들과의 소통에서 언행에 더욱 신중하고 주의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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