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중국, 보하이서 '매장량 1억t 이상' 유전 생산 시작

연합뉴스 차병섭
원문보기
중국 보하이의 '컨리 10-2' 유전[중국중앙(CC)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중국 보하이의 '컨리 10-2' 유전
[중국중앙(CC)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중국 국유기업이 한반도 서해와 가까운 보하이(渤海)의 매장량 1억t 이상 유전에서 석유·가스 생산에 들어갔다.

22일(현지시간) 관영매체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해양석유그룹은 이날 톈진시에서 245km 정도 떨어진 보하이 남부 해역의 '컨리 10-2' 유전과 관련, 유전군 개발 1기 프로젝트가 생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중국 바다에 있는 표층 암석 유전 지대 가운데 최대 규모인 이곳은 2021년 발견됐으며, 평균 수심은 약 20m이고 지질 매장량이 1억t 이상인 것으로 파악된 바 있다.

이 유전은 1기와 2기 프로젝트로 나눠 개발이 진행됐으며, 이번에 생산에 들어간 1기의 경우 하루 최대 3천t의 석유·가스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해양석유그룹 관계자는 이번 성과에 대해 "중국 바다의 (지형적으로) 복잡한 중유 매장지 개발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음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bsch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재 두쫀쿠 논란
    안성재 두쫀쿠 논란
  2. 2임성근 셰프
    임성근 셰프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4. 4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5. 5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