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
강원도 특유의 기후와 맑은 공기 속에서 자란 찰옥수수는 당도가 높고 식감이 쫄깃해 여름 간식으로 인기가 높다. 새암 농장에서는 이러한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직접 재배한 옥수수를 수확해 산지 직송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맛과 품질을 모두 갖춘 농산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송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수확이 한창인 밭의 풍경과 함께, 옥수수가 자라나는 과정이 담긴다. 굵고 단단하게 영근 찰옥수수는 손질을 거쳐 곧바로 포장되며, 신선한 상태로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농장 측은 현재 현장 판매 및 택배 주문도 병행하고 있으며, 문의는 시청자 상담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소개되는 '새암 농장'은 인터넷 검색 시 유사 상호의 다른 농업 법인 및 버섯 판매 스마트스토어와는 관련이 없으므로, 소비자들의 혼동에 주의가 필요하다.
강원 영월의 땅에서 자란 여름철 제철 먹거리 찰옥수수의 달콤한 매력을 이번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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