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투자자문사 와사치어드바이저스(Wasatch Advisors LP)가 리노공업 보유 지분을 7% 이하로 줄이며 투자금 일부를 회수했다.
와사치어드바이저스는 22일 공시를 통해 지난 17일 기준 리노공업 주식 528만2502주(지분율 6.93%)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보고일(6월 27일) 대비 82만2836주가 감소한 수치다.
와사치어드바이저스의 리노공업 주식 보유 지분율은 직전 보고일 대비 1.08%포인트 하락했다.
[사진: 리노공업]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투자자문사 와사치어드바이저스(Wasatch Advisors LP)가 리노공업 보유 지분을 7% 이하로 줄이며 투자금 일부를 회수했다.
와사치어드바이저스는 22일 공시를 통해 지난 17일 기준 리노공업 주식 528만2502주(지분율 6.93%)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보고일(6월 27일) 대비 82만2836주가 감소한 수치다.
와사치어드바이저스의 리노공업 주식 보유 지분율은 직전 보고일 대비 1.08%포인트 하락했다.
와사치어드바이저스는 지난 6월 30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주식 장내매도와 주식이전 방식으로 리노공업 주식을 처분했다. 주식 처분 목적은 투자자금 회수였다.
리노공업은 코스닥에 상장된 반도체 부품 기업으로, 2024년 개별 기준 매출액 2782억원, 영업이익 1242억원, 당기순이익 1133억원을 기록했다. 자산총계는 6574억원, 부채총계는 348억원, 자본총계는 622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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