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경기북부본부가 이번 폭우로 인해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일대 이재민과 구호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생수 8000개를 조종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구호물품 지원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의 고통을 나누고, 폭염의 날씨에도 피해 복구를 위해 힘쓰는 자원봉사자 등 구호인력의 안전과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구호 물품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필요한 이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신소연 경기북부본부장은 “이번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구호물품 |
이번 구호물품 지원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의 고통을 나누고, 폭염의 날씨에도 피해 복구를 위해 힘쓰는 자원봉사자 등 구호인력의 안전과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구호 물품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필요한 이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신소연 경기북부본부장은 “이번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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