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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아들 손보승 입대에 끝내 울컥 "잘 할 거야"

뉴시스 신지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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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코미디언 이경실이 아들 손보승의 입대를 배웅한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2025.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이경실이 아들 손보승의 입대를 배웅한다.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2025.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코미디언 이경실이 아들 손보승의 입대에 결국 눈물을 보인다.

그는 오는 28일 방송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아들을 군대에 보낸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손보승은 "집 떠나와…"라고 노래를 부르며 머리를 깎는다.

그는 입대 당일에 훈련소로 들어가기 전 훈련생과 한 곳에 모여 경례 연습을 한다.

이경실 딸 손수아가 "보승이 바로 보인다"고 하자 이경실이 "어디 어디"라고 말하며 아들을 찾는다.

손수아가 "엄마는 눈물 안 나냐"고 묻자 이경실은 "잘할 거다"라며 울음을 삼킨다.


이경실은 입소 직전 절을 하는 손보승 모습에 끝내 울먹거린다.

이어 사회자가 "부모님께서는 앞에 있는 아들에게 가셔서 마지막 인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하자 이경실은 손보승에게 달려가 안아준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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