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만명 방문 '낙동강체육공원'…전국 힐링명소 부상
경북 구미시가 공원·체육·문화공간 시설 확충으로 방문 인원이 크게 늘어나는 등 도내 최고 수준의 정주 여건을 갖춘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22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가 보유한 경북 최다 물놀이장(6개소)은 지난 한 달간 2만2000명 이상 이용했다.
산림청으로부터 '모범도시숲' 인증을 받은 '지산샛강생태공원'에는 야간 경관조명·무인카페·맨발길을 조성하면서 지난해에만 34만명이 방문했다.
쓰레기매립장을 사계절정원으로 탈바꿈한 '다온숲'은 주말에만 5000명 이상 방문하는 구미의 대표정원이 됐다.
2012년 개장 이후 지금까지 1100만명 방문한 '낙동강체육공원'은 전국적인 힐링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구미시는 도내 최다 파크골프장(9개소, 288홀)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골퍼 50만명 이상이 이들 파크골프장을 이용했다.
이외에 야구장, 축구장, 게이트볼장 등의 체육시설을 공인 규격화해 많은 인원이 몰리는 전국·도 단위 대회 개최도 앞두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생활밀착형 공원과 체육·문화 공간을 도내 최고 수준으로 지속 확충해 '정주하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전경./사진제공=구미시 |
구미(경북)=심용훈 기자 yhs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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