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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역사적 오피셜, 사실상 발표...18살 박승수, 20번째 프리미어리거로 '뉴캐슬 등장'

스포츠조선 김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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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G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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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한국 최고 유망주 중 하나인 박승수의 뉴캐슬 유나이티드 이적은 곧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박승수는 현재 뉴캐슬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스포츠조선 7월 17일 단독 보도> 뉴캐슬이 박승수 영입을 원한다는 소식이 들린 건 지난달 말이었다. 영국 아이뉴스는 당시 '뉴캐슬은 유망한 18세 박승수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 뉴캐슬은 다음 달 한국 투어에 앞서 박승수와의 계약을 마무리하길 바라고 있으며, 이는 현지 투어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박승수를 원했던 구단은 뉴캐슬뿐만이 아니었다. 당시 영국 TBR풋볼은 '뉴캐슬은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국가대표 박승수의 영입을 확정했다. 18세의 박승수는 크리스탈 팰리스, 울버햄튼, 브라이튼 등 EPL 다른 팀들의 관심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박승수는 오랜 고민 끝에 뉴캐슬로 이적하기로 결정을 내렸고, 극비리에 출국해 뉴캐슬과의 최종 계약을 위해 영국으로 향했다.



박승수의 뉴캐슬 이적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는 시간문제다. 박승수가 뉴캐슬 관계자들과 있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뉴캐슬은 지난 19일 스코틀랜드 글레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셀틱과 친선전을 치렀다. 뉴캐슬은 셀틱에 0대4 대패를 당하면서 자존심을 구겼다. 셀틱에서 뛰고 있는 한국 국가대표 양현준의 맹활약을 제어하지 못했다.

이날 박승수는 곧 이적할 팀의 대패를 현장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뉴캐슬 전문 매체인 영국 'Nufcblog'는 '경기장에서 곧 뉴캐슬에 입단할 것으로 알려진 한국인 윙어 박승수가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아직 공식적으로 뉴캐슬 선수는 아니지만, 박승수는 새로 임명된 전략 책임자 잭 로스와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고 전했다.

사진=Nufcblog

사진=Nufcblog



뉴캐슬 핵심 수뇌부와 박승수가 글레스고까지 이동해 뉴캐슬 경기를 지켜봤기 때문에 최종 협상은 타결된 것으로 보인다. 뉴캐슬 경기를 같이 지켜보면서 이야기를 나눴던 것으로 예상된다.


Nufcblog는 '18세의 박승수가 영국에 입국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는 보도가 있었으며, 그의 입단이 곧 공식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은 바이에른 뮌헨과 마르세유의 경쟁을 뚫고 박승수 영입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승수는 첫 시즌 동안 임대가 아닌 뉴캐슬 U-21 팀에서 뛰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박승수는 한국인 역사상 20번째 프리미어리거가 될 전망이다. 지난 여름 토트넘으로 이적한 양민혁을 시작으로 한국인 10대 유망주가 프리미어리그로 직행하는 중이다. 브라이튼으로 이적한 윤도영에 이어 박승수도 뉴캐슬행이 곧 확정된다. 박승수는 2007년생으로 수원 삼성에서 배출한 재능이다. 속도와 드리블이 뛰어난 윙어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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