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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전통시장 수해 복구에 정책 역량 총동원

아주경제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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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석 차관, 17일·20일 피해현장 방문 
중소벤처기업부 외관 [사진=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 외관 [사진=연합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 수해 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2일 중기부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전국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전국 8개 전통시장 약 412개 점포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충남 3개, 광주 2개, 대구 1개, 경기 1개, 경남 1개 시장에서 점포 침수 등이 발생했지만, 현재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다.

중기부는 지자체,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과 긴밀한 비상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특히, 자체 조사를 통해 침수 피해가 큰 것으로 확인된 당진 전통시장(170여개 점포), 삼가시장(70여개 점포)에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자체 직원 등이 투입돼 폐기물 처리, 현장 청소 등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노용석 차관도 지난 17일 당진 전통시장, 20일 합천 삼가시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본 후 관련 지자체(충청남도, 당진시, 경상남도, 합천군) 등과 긴밀히 협력해 복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집중호우 피해 비상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중기부는 이번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전통시장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 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함께 긴급 지원에 나선다.
아주경제=정연우 기자 ynu@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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