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의 '핫 100'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작품 속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이 4위를 기록했다. 전주 6위에서 2위로 뛰어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핫 100'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악을 보여주는 차트로, 아티스트와 곡을 성공하는 가장 중요하면서도 객관적인 기준으로 손꼽힌다. 81위로 해당 차트에 첫 진입한 '골든'은 23위에서 17계단이나 급상승한 6위로 오른 뒤, 다시 4위에 이름을 올리며 '톱5'를 차지했다.
특히 '골든'의 순위는 2013년 글로벌 흥행 돌풍을 불러 일으켰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 OST '렛 잇 고'의 동일 차트 최고 성적 5위를 뛰어넘은 수치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 루미, 미라, 조이가 비밀 능력을 이용해 팬들을 초자연적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무대 위에서는 화려한 아이돌로, 무대 뒤에서는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이 되는 걸그룹 헌트릭스와 이에 대항하는 저승사자 보이그룹 사자보이즈의 이야기가 글로벌에서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헌트릭스의 노래 연기는 모두 한국계 미국인들이 담당했다. 루미는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레드벨벳 '사이코' 등 히트곡을 쓴 작곡가 이재, 미라는 오드리 누나, 조이는 레이 아미가 불렀다. 오드리 누나는 '2025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로 한국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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