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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 강, 장모와 갈등…“부부 공간 지켜줬으면” (‘조선의 사랑꾼’)

스타투데이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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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사진 I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조선의 사랑꾼’. 사진 I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이 장모와의 합가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장모와 합가한 줄리엔 강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줄리엔 강은 장모가 부부의 공간을 청소하며 커피를 담아둔 텀블러를 치워 한숨을 내쉬었다. 제이제이에게 연락한 줄리엔 강은 “장모님이 여기 들어왔냐. 청소도 한 것 같은데 안 해줘도 된다. 우리가 할 수 있지 않냐”며 답답해했다.

줄리엔 강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좀 당황했다. 이전에 장모님이 3층에 안 들어온다고 했는데 텀블러도 없어지고 옷도 없어졌다. ‘장모님이 또 3층에 들어와서 청소했나’라는 생각을 했다. 불편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제이제이와 결혼했으니까 3층은 부부만의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도 청소할 수 있다. 우리 부부만의 공간은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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