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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수해 이재민 위해 2억원

조선일보 조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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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물고기뮤직 제공

가수 임영웅/물고기뮤직 제공


가수 임영웅이 지난 2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당한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총 2억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임영웅이 1억원,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1억원을 각각 보태 마련된 것으로,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전달됐다. 기부금은 폭우로 피해를 당한 전국 이재민의 긴급 구호, 임시 거주, 생계 지원,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는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했다. 지난 2021년부터 임영웅이 사랑의열매에 기부해온 금액은 이번을 포함해 총 23억원에 달한다.

[조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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