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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임수정, 촌뜨기들도 놀랄 보석상 비주얼…동안 미모 빛났다

매일경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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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이 46세 나이가 무색한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수정이 7월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씨네파크에서 열린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VIP 시사회 포토타임에 참석했다.

최근 디즈니+ 신작 ‘파인: 촌뜨기들’ 출연을 확정한 임수정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임수정이 46세 나이가 무색한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천정환 기자

임수정이 46세 나이가 무색한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천정환 기자


임수정. 사진=천정환 기자

임수정. 사진=천정환 기자


임수정. 사진=천정환 기자

임수정. 사진=천정환 기자


임수정. 사진=천정환 기자

임수정. 사진=천정환 기자


임수정. 사진=천정환 기자

임수정. 사진=천정환 기자


임수정은 이날 네이비 컬러 니트 상의에 보석 패턴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한 포인트룩을 완성했다. 무릎 위로 떨어지는 세련된 A라인 스커트와 클래식한 블랙 앵클부츠, 미니백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자연스러운 단발 스트레이트 헤어와 깨끗한 피부톤이 더욱 빛나는 동안 미모를 부각시켰다.

현장에서는 미소를 머금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클로즈업 컷이 포착됐다. 깔끔한 아이메이크업과 투명한 립 메이크업이 조화를 이뤘으며, 주얼리 포인트가 더해진 상의와 독특한 스커트 패턴이 존재감을 뽐냈다. 전체 컷에서는 블랙 부츠와 미니백이 감각적인 포인트로 작용해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더했다.

사진 속 임수정은 환한 미소와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여전한 ‘수정미모’를 자랑했다. 클래식한 아이템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룩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임수정은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해당 작품은 1977년 침몰한 보물선을 두고 펼쳐지는 촌뜨기들의 리얼 생존 경쟁을 담으며, 임수정은 색다른 캐릭터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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