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박찬대 "선거 8% 진행…남은 92%, 진심으로 임하겠다"

뉴시스 남정현
원문보기
충청·영남권 누적 득표율…37.35% 그쳐
"왜 적임자인지 남은 시간 증명하겠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0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영남권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5.07.20.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0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영남권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25.07.20.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1일 충청·영남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에 대해 "선거가 이제 8% 진행됐다"며 "남아있는 92%의 당심과 민심의 결정을 앞두고 박찬대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충청·영남권 투표에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께 고맙고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저의 부족함을 되돌아보며 남은 선거 기간 동안 더 많은 당원 동지들께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그는 지지자들을 향해 "더 크고 강한 민주당이 되기 위한 선거를 함께 만들어 달라"며 "왜 지금 박찬대가 민주당 당대표에 적임인지 남은 시간 진심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또 20대 총선에서 5선인 황우여 전 의원의 지역구인 인천 연수구갑에서 214표 차이로 승리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그때 단 한 번도 여론조사에서 앞서 본 적이 없지만 결국 승리했다"며 "우리는 하나일 때 반드시 이긴다. 그 믿음으로 저는 오늘도 뛰겠다"고 했다.

앞서 박 후보는 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출을 위한 충청권·영남권 순회 경선에서 각각 37.23%, 37.45%를 얻는 데 그쳤다. 충청권과 영남권 누적 득표율은 정청래 후보(기호순) 62.65%, 박 후보 37.35%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태훈 합수본부장 정교유착 의혹
    김태훈 합수본부장 정교유착 의혹
  2. 2위즈덤 시애틀 마이너 계약
    위즈덤 시애틀 마이너 계약
  3. 3황희찬 울버햄튼
    황희찬 울버햄튼
  4. 4포항 손승범 영입
    포항 손승범 영입
  5. 5맨유 번리 무승부
    맨유 번리 무승부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