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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다른 아이돌 때리고 기강 잡은 적 없다"…소문 해명

머니투데이 박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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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스타 출신 보라와 소유가 자신들에 대한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제공=ENA 2025.05.23 /사진=이동훈 photoguy@

그룹 씨스타 출신 보라와 소유가 자신들에 대한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제공=ENA 2025.05.23 /사진=이동훈 photoguy@


그룹 씨스타 출신 보라와 소유가 자신들에 대한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보라와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그룹 씨스타 출신 보라와 소유가 자신들에 대한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그룹 씨스타 출신 보라와 소유가 자신들에 대한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에서 보라는 "우리 (씨스타) 멤버들이 되게 세보이고 다른 그룹 기강 잡을 것 같고 그렇게 보이지만 단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다"고 말했다.

보라는 "음악방송에서 후배들이 우리한테 인사를 안 하고 간 적이 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미지로는 '왜 우리한테 인사 안 하냐'고 뭐라고 할 것 같지만 정말 안 그랬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우리 그룹의) 어떤 멤버가 '쟤네가 인사 안 한다'고 하길래 '내가 눈으로 욕해줄게'라고 한 적은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는 "씨스타는 소문이 많았다. 누구를 때렸다거나 기강을 잡았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단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보라는 "한때는 효린이가 소유를 퍽 쳤고 그래서 소유가 대들었다는 소문이 있더라. 멤버들 이미지가 세 보여서 그런 소문이 돈 것"이라고 억울해했다.

소유는 "나랑 효린 언니는 그런 얘기가 나올 만했다. 우리는 장난이 심했다"고 말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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