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대구서 '재범 위험성' 평가 반영된 첫 구속영장 발부…10대 스토킹범

노컷뉴스 대구CBS 곽재화 기자
원문보기
대구 중부경찰서. 정진원 기자

대구 중부경찰서. 정진원 기자



경찰이 스토킹 피의자 재범 위험성을 평가해 구속영장 신청 사유 작성시 강조하기로 한 뒤 첫 구속된 사례가 나왔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스토킹범죄의 처벌에 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0대 남성 A군을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A군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교제하던 10대 여성에게 전화와 문자, 접근을 하는 등 100여 차례 스토킹을 해 잠정조치 결정을 받았으나 이를 어긴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3일 피해자에게 접근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돼 다음 날 구속됐다.

중부서는 대구경찰청 과학수사계에 의뢰해 A군의 재범 위험성을 평가했고 결과가 높은 것으로 나오자 구속영장 신청 시 구속 필요 사유로 강조했다.

이는 경찰청이 지난 14일 재범 위험성 평가를 한 뒤 구속영장 신청 시 적극 반영하라는 지침을 내린 후 실제로 영장에 반영돼 피의자가 구속된 전국 첫 사례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