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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보도] “‘서리풀 개발’에 성당마저 강제 수용될 위기…잠도 안와요”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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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위의 제목으로 서리풀 공공주택지구 관련 인터뷰를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 쪽은 “서리풀 공공주택지구 사업은 2024년 8월 정부의 ‘8·8 부동산 대책’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사업으로, 서울시는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 감소와 청년세대의 시급한 주택 문제 해결 등 미래세대의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의 요청에 따라 개발제한구역 일부 해제에 동의한 것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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