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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호우 피해 복구 지원에 장병 2,500여명 투입

연합뉴스TV 박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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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육군) 육군 제32사단 장병들이 서산시 운산면에서 침수피해 민가의 가정용품들을 옮기고 있다.​

(사진제공=육군) 육군 제32사단 장병들이 서산시 운산면에서 침수피해 민가의 가정용품들을 옮기고 있다.​



전국적인 집중 호우에 육군도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습니다.

육군은 지난 17일부터 오늘(21일)까지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광주광역시·충청남도·경상남도 등에 장병 누적 2,500여 명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광주에 31보병사단 장병 270여 명, 충남에 제2작전사령부 직할부대와 32보병사단 장병 460여 명, 전북 순창에 35보병사단 장병 40여 명, 하동·합천 등 경남에 39보병사단 장병 300여 명 등 1,070여 명의 병력과 20여 대의 장비를 포함한 규모입니다.

육군은 "병력의 안전을 확보한 가운데 침수 민가 정비, 토사물 제거, 물자 정리 등의 복구 작업을 우선 지원하고 있다"며 "호우 피해 복구 지원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육군 #집중호우 #호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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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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