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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 넘긴 배정남 파리에서 데뷔…아들뻘 모델과 나란히

뉴시스 전수민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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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정남이 처음으로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오른다. (사진=유튜브 'SBS Entertainment' 캡처) 2025.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정남이 처음으로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오른다. (사진=유튜브 'SBS Entertainment' 캡처) 2025.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민 인턴 기자 =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처음으로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를 준비했다.

배정남은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파리 패션위크 데뷔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정남은 그동안 매년 파리 패션쇼를 관람하러 다녔지만 올해는 직접 쇼에 선다며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배정남은 자신의 마지막 쇼가 서울패션위크였다며 파리는 처음이라고 전했다.

이상민은 "모델 생활한지 얼마나 됐느냐"고 물었고 배정남은 "23년차 됐다"고 답했다.

배정남은 불혹을 넘긴 나이에 처음 서는 파리 패션위크 무대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배정남은 10대에서 20대 초반이 주를 이루는 모델들 사이에서 런웨이에 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들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정남은 평균 신장이 큰 모델들 사이에서 175cm의 키로 무대에 오른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만들었다.

배정남은 2002년 모델로 데뷔해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ni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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