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중국, ‘사실상 기준금리’ LPR 동결…1년물 3.0%

이투데이
원문보기
전문가 전망치 부합


중국에서 7일 한 시민이 인민은행 앞을 지나고 있다. 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

중국에서 7일 한 시민이 인민은행 앞을 지나고 있다. 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


중국이 사실상 기준금리로 통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했다.

21일 CNBC방송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은 1년물 LPR을 3.0%, 5년물 LPR을 3.5%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통상 1년물은 기업 대출과 가계 대출에 영향을 미치고 5년물은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벤치마크 역할을 한다.

이번 동결은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했다. 전문가들은 2분기 경제성장률이 양호하게 나타난 점 등을 이유로 동결을 점쳤다.

다만 6월 소매판매가 부진하고 부동산 지표가 악화하고 있어 하반기 경기부양책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은다.

노무라증권은 보고서에서 “현재 경제지표는 견조하지만 하반기 펀더멘털이 눈에 띄게 악화할 수 있다”며 “미국 관세로 인한 수출 둔화와 부동산 매출 감소 등으로 인해 하반기 수요 절벽에 직면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하반기 중 어느 시점에 새로운 부양책을 서둘러 발표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내다봤다.

[이투데이/고대영 기자 (kodae0@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일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2. 2트럼프 연준 흔들기
    트럼프 연준 흔들기
  3. 3백악관 이란 외교
    백악관 이란 외교
  4. 4뉴진스 다니엘 심경
    뉴진스 다니엘 심경
  5. 5염경환 짠한형 지상렬 신보람
    염경환 짠한형 지상렬 신보람

이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