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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호우피해 지원에 2500여명 투입…'군사작전' 수준 대민지원

이데일리 김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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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충남·경남지역에 복구지원 역량 집중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전국적인 집중 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육군이 18일까지 2500여명을 투입해 군사작전 수준의 대민지원을 펼치고 있다.

육군은 17일부터 피해가 심한 광주광역시와 충남 서산·예산·아산 지역을 중심으로 병력을 긴급 투입했다. 21일까지 제2작전사령부 직할부대와 지역방위사단 장병 누적 2500여 명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에도 광주광역시에 31보병사단 장병 270여 명, 충남 지역에 제2작전사령부 직할부대 및 32보병사단 장병 460여 명, 전북 순창지역에 35보병사단 장병 40여 명, 경남 하동·합천 등에 39보병사단 장병 300여 명 등 총 1070여 명과 20여대의 장비를 투입했다.

육군은 침수민가 정비와 토사물 제거, 물자정리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폭우가 끝나고 찾아온 폭염 속에서도 장병들은 침수지역 내 민가와 상가에 유입된 토사물을 제거하고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복구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육군은 “대민지원 과정에서 폭염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장병 휴식 여건과 안전장비 구비 등에도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며 “수마로 상처입은 국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호우피해 복구지원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우피해 복구지원 모습(사진=육군)

호우피해 복구지원 모습(사진=육군)


호우피해 복구지원 모습(사진=육군)

호우피해 복구지원 모습(사진=육군)


호우피해 복구지원 모습(사진=육군)

호우피해 복구지원 모습(사진=육군)


호우피해 복구지원 모습(사진=육군)

호우피해 복구지원 모습(사진=육군)


호우피해 복구지원 모습(사진=육군)

호우피해 복구지원 모습(사진=육군)


호우피해 복구지원 모습(사진=육군)

호우피해 복구지원 모습(사진=육군)


호우피해 복구지원 모습(사진=육군)

호우피해 복구지원 모습(사진=육군)


호우피해 복구지원 모습(사진=육군)

호우피해 복구지원 모습(사진=육군)


호우피해 복구지원 모습(사진=육군)

호우피해 복구지원 모습(사진=육군)


호우피해 복구지원 모습(사진=육군)

호우피해 복구지원 모습(사진=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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