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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쟁 발발 후 사망한 러시아 군인 11만9000명"

뉴스1 양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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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독립매체·BBC 러시아판 협업 조사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러시아의 대규모 드론과 미사일 공격으로 연기가 피어올라 하늘이 뿌연 모습.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러시아의 대규모 드론과 미사일 공격으로 연기가 피어올라 하늘이 뿌연 모습.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지난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전장에서 사망한 러시아 군인이 12만여명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 키이우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러시아의 독립 매체 메디아조나와 러시아판 BBC는 우크라이나에서 전쟁 중 전사한 러시아 군인 11만9154명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쟁이 시작된 지난 2022년 2월 24일부터 지난 17일까지 집계한 수치로, 이달 초 집계보다 2436명이 늘어났다.

사망자들은 자원병 3만 2100명, 징집된 죄수 1만 7800명, 동원된 병사 1만 3000명, 장교 5400명 등으로 추정된다.

이는 부고, 유족들의 게시물, 추모 나무 심기 행사, 지역 언론 보도, 지방 당국 발표 등과 같은 공개 출처에서 확인한 정보를 바탕으로 추정한 수치로 실제 사망자 수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을 가능성이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그간 자국의 손실을 공식적으로 거의 발표하지 않고 있다.


앞서 우크라이나는 전면전 기간 러시아 측 사상자가 총 104만 1990명에 이른다고 추정을 내놨다. 이 수치는 서방 정보기관들의 추산치와 대체로 일치한다.

yeh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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