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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현물 ETF로 기관 매수세…이틀 연속 비트코인 넘어서 [투자360]

헤럴드경제 유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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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물 ETF 출시 후 지난주 최대 유입
고래 매수세도 관측…바이낸스서 1만3000개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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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 유입세가 최근 이틀 연속 비트코인 ETF를 앞질렀다.

21일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미국에 상장된 9개 이더리움 현물 ETF로 지난 17일과 18일 각각 6억202만달러, 4억250만달러가 유입됐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11개 현물 ETF 유입세(5억2260만달러·3억6345만달러)를 넘어섰다.

블랙록의 ETHA는 지난 18일 3억9491만달러가 들어오면 순유입 1위를 기록했다. 같은날 그레이스케일 ETF로 6525만 달러, 비트와이즈의 ETHW로 1303만달러 등이 들어왔다. 반면 피델리티의 FETH로는 4539만달러가 유출됐다. 이날 이더리움 ETF 거래량은 28억 달러를 기록했고, 순자산은 역대 최고인 183억7000만 달러에 달했다.

지난주 이더리움 현물 ETF 순유입 규모는 21억7300만달러(약 3조280억원)로, 전 주 대비 순유입 규모가 2.4배 증가했다. 현물 ETF 출시 후 일주일 기준 최대치다.

대규모 매수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블록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Lookonchain)은 새로 생성된 두 개의 지갑이 5만8268개 이더리움을를 구매했다고 보고했다.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과 팔콘엑스(FalconX)에서 자산을 취득했다. 기관투자자나 고래(큰 손 투자자) 보유로 추정된다. 온체인 분석가 엠버씨엔(EmberCN)은 앞서 바이낸스의 고래 지갑에서 평균 3714달러에 1만3462개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은 이날 기준 한달 새 56.86% 오르며 3700달러 선을 기록하고 있다. 역대 최고가 4666달러(2021년11월13일) 대비 26.11%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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