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쵸비’ 정지훈, “EWC 우승까지 좋은 성과 거둬 뿌듯”

OSEN
원문보기

[OSEN=고용준 기자] “재밌는 장면을 연출한 것 같아요.”

캐나다 밴쿠버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까지 쉼없이 달려왔던 젠지의 여정은 MSI 리핏 뿐만 아니라 e스포츠 월드컵까지 최정상에 올라갔다. 그 중심에 있었던 ‘쵸비’ 정지훈은 유쾌한 입담을 통해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었던 결승전을 돌아봤다 .

젠지는 20일 오후 오후(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STC e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 e스포츠 월드컵(EWC)'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결승전 AL과 경기에서 쫓고 쫓기는 풀세트 접전 끝에 ‘승승패패승’ 짜릿한 3-2 승리로 대망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로써 젠지는 팀 사상 처음으로 EWC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지난 해 조기 탈락의 아쉬움을 말끔하게 털어냈다. 아울러 LOL e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MSI와 EWC를 연달아 제패한 팀이 됐다. 대회 MVP는 ‘기인’ 김기인에게 돌아갔다.

우승을 차지한 젠지는 상금 60만 달러(한화 약 8억 3600만원)와 클럽 포인트 1000점을 챙겼다.

경기 후 스테이지에 올라온 정지훈은 “우승해서 너무 좋다. 우리가 이렇게 좋은 성과를 거뒀다는 점이 많이 뿌뜻하다”라고 MSI 2연패에 이어 EWC에서도 최고의 자리에 오른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고된 여정을 이겨낼 수 있었던 비결을 묻자 “MSI를 우승해서 마음적으로 여유가 있었다. 그리고 힘든 일정은 여기 참가한 모든 팀들이 다 힘들었다. 그냥 ‘우리가 잘하면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대회에 임했다”라고 말했다. / scrapper@osen.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2. 2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3. 3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4. 4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5. 5김하성 부상 김도영
    김하성 부상 김도영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