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케리아’ 류민석, “구마유시와 호흡, 앞으로 더 잘할 거라 생각”

OSEN
원문보기

[OSEN=고용준 기자] MSI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넘어오는 강행군 일정이 끝내 마음에 걸리는 눈치였다. 대회 2연패를 노렸기에 3위는 그의 성에 차지 않았다. ‘케리아’ 류민석은 “쉽지 않은 일정이었다. 더 잘 할 수 있었다”는 말로 일정의 빡빡함을 못내 아쉬워했다.

T1은 20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STC e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 e스포츠 월드컵(EWC)'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3-4위전 G2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T1은 대회 3위에 입상, 상금 23만 달러(약 한화 3억 2000만원)을 획득했다. 패배한 G2는 대회를 4위로 마감했다.

경기 후 메인 인터뷰에 나선 ‘케리아’ 류민석은 “이번 주에 MSI 이후 곧바로 치른 대회라 쉽지 않은 일정이었지만, 그래도 더 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잘하지 못한 것 같아 개인적으로도 많이 아쉽다”라고 대회를 3위로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오랜기간 합을 맞춘 ‘구마유시’ 이민형과 호흡에 관련된 물음에 그는 “지금까지 잘한 점도 많고, 못한 점도 많지만 그래도 앞으로 더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긍정적인 답변을 꺼냈다.

마지막으로 류민석은 현장을 찾은 팬들에 대한 감사와 함께 오는 23일 개막하는 LCK 3라운드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멀리까지 직접 현장에 와주신 팬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집에서 보시는 분들도 많을 거다. 아쉬운 성적이지만 당장 한국으로 돌아가면 또 경기가 있다. 대회들을 통해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 scrapper@osen.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2. 2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3. 3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4. 4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5. 5김하성 부상 김도영
    김하성 부상 김도영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