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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타뇨 헤트트릭' 부천, 충남아산과 한여름 난타전서 5-3 승리-6G무패[오!쎈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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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천, 우충원 기자] 몬타뇨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부천FC1995가 난타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선두권 추격에 나섰다.

부천FC는 2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 2025 21라운드 충남아산과 경기서 몬타뇨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5-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부천은 11승 5무 5패 승점 38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충남아산은 6승 7무 8패 승점 25점으로 9위에 올랐다.

부천은 갈레고-몬타뇨-바사나로 스리톱 공격진을 구성했다. 박창준-박현빈-최재영-티아깅요가 중원에 자리했고 스리백 수비진은 백동규-이상혁-정호진이 출전했다. 골키퍼는 김형근.

충남아산은 김종민이 원톱으로 나서는 4-2-3-1 포메이션을 구성했다. 데니손-황재환이 측면에 자리했고 김승호-정마호-손준호가 정삼각형 형태로 중원에 배치됐다. 포백 수비진은 백인환-최희원-변준영-이학민으로 구성됐고 골키퍼는 김진영.

충남아산은 경기 시작과 함께 정마호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2분 정마호의 골을 앞세운 충남아산은 기분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부천의 맹렬한 공격이 이어졌다. 외국인 선수들 중심으로 경기를 펼친 부천은 전반 12분 바사니가 득점,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또 부천은 전반 막판 몬타뇨의 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2-1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서도 부천의 공세는 이어졌다. 역전골의 주인공 몬타뇨가 추가골을 기록, 후반 1분 3-1로 앞섰다.


부천은 철저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충남아산에 맞섰다. 부천은 쉴새없이 추가골을 위해 움직였다. 하지만 충남아산의 반격도 매서웠다.

후반 11분 충남아산은 교체투입된 한교원이 컷백으로 내준 볼을 아크 정면에서 김승호가 침착하게 득점, 3-2를 만들었다.

또 충남아산은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후반 14분 문전 혼전 중 은고이가 연결한 패스를 데니손이 침착하게 득점, 3-3이 됐다.


부천과 충남아산은 철저한 팀플레이를 통해 맞섰다. 골을 내줬지만 포기하지 않고 싸웠다. 공격을 이어가며 추가득점에 대한 강한의지를 나타냈다.


부천은 후반 19분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다. 몬타뇨가 문전 돌파할 때 충남아산 골키퍼 김진영의 파울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부천은 키커로 나선 박창준이 침착하게 득점, 4-3으로 후반 21분 다시 리드했다. 또 부천은 이어진 공격서 상대볼을 뺏어낸 몬타뇨가 문전 돌파 후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로 득점, 후반 22분 5-3을 만들었다.

리드를 잡은 부천이 경기 주도권을 잡고 충남아산을 몰아쳤다. 충남아산도 선수교체를 통해 만회골을 위한 움직임을 이어갔다.결국 부천은 추가 실점없이 난타전의 승자가 됐다. / 10bird@osen.co.kr

[사진] 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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