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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영웅' 파퀴아오, 17살 어린 챔피언과 대결서 무승부

연합뉴스TV 이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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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ALLISON DINNER 연합뉴스]

[EPA/ALLISON DINNER 연합뉴스]



47살에 링에 복귀한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가 현 챔피언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파퀴아오는 현지시간 1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평의회(WBC) 웰터급(66.7㎏) 타이틀전에서 현 챔피언 마리오 바리오스(30·미국)와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심판 3명 중 2명이 114-114 동점이라고 평가했고, 나머지 심판 한 명이 115-113으로 바리오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바리오스는 간신히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29승(18KO) 2패 2무의 전적을 기록하게 됐습니다.

파퀴아오는 577개의 펀치 중 101개(17.5%)를, 바리오스는 658개의 펀치 중 120개(18.2%)를 각각 명중시켰습니다.

파퀴아오는 복싱 역사상 유일하게 8체급을 석권한 살아 있는 전설로, 은퇴한 지 4년 만에 복귀를 선언하고 17살이나 어린 챔피언을 향해 도전했습니다.


파퀴아오는 경기 뒤 "내가 이겼다고 생각했다"면서도 "그는 정말 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나의 도전이 복싱 선수들에게 규율을 지키고 열심히 노력하면 이 나이에도 여전히 싸울 수 있다는 영감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파퀴아오 #복싱전설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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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흠(h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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