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8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서효림 폭우 피해 “산사태로 고립됐다”

헤럴드경제 이명수
원문보기
[서효림 인스타그램]

[서효림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서효림이 폭우로 “도로가 유실돼 고립된 상태”라고 했다.

서효림은 20일 인스타그램에 폭우 피해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전화가 이제야 조금씩 연결된다. 도로가 유실돼 고립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전기도 끊기고 물도 안 나온다. 많은 분이 연락해서 걱정해주는데 저희 마을엔 인명 피해는 없는 상태”라고 했다.

서효림이 올린 사진엔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도로 위에 토사와 부러진 나무 파손된 차량 등이 있다.

서효림은 서울 집과 별장이 있는 가평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그녀는 “다른 마을에는 많은 피해가 있다. 산사태가 이렇게 무서운 줄 처음 알았다. 더 이상 피해가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엔 딸이 하나 있다.

김수미는 지난해 10월 세상을 떠났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샤이니 키 주사이모 논란
    샤이니 키 주사이모 논란
  2. 2진서연 쇼핑몰 사장
    진서연 쇼핑몰 사장
  3. 3탁재훈 재혼 가능성
    탁재훈 재혼 가능성
  4. 4마레이 트리플더블
    마레이 트리플더블
  5. 5김종민 감독 최다승
    김종민 감독 최다승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