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흐림 / 0.2 °
스타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서효림, 폭우 피해 “전기 끊기고 도로 유실…더 이상 피해 없길”

스타투데이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원문보기
서효림. 사진ㅣ스타투데이DB

서효림. 사진ㅣ스타투데이DB


배우 서효림이 폭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폭우로 나무가 쓰러져 도로가 무너지고 차량이 부서진 사진을 게재했다. 폭우로 인한 심각한 피해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

서효림은 “전화는 이제야 연결됐지만 도로는 유실돼 고립된 상태”라며 “전기도 끊기고 물도 안 나온다. 많은 분이 걱정해주시는데 저희 마을은 인명 피해가 없는 상태인데 다른 마을에는 큰 피해가 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산사태가 이렇게 무서운 줄 처음 겪어본다. 더 이상 피해가 없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폭우로 인한 서효림의 피해 상황. 사진ㅣ서효림SNS

폭우로 인한 서효림의 피해 상황. 사진ㅣ서효림SNS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으며 경기도 가평에 별장을 두고 전원생활을 하고 있다. 서효림의 시어머니인 김수미는 지난해 10월 별세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신유빈 임종훈 결승 진출
    신유빈 임종훈 결승 진출
  2. 2하나은행 6연승
    하나은행 6연승
  3. 3삼성 현대모비스 경기
    삼성 현대모비스 경기
  4. 4변요한 티파니 열애
    변요한 티파니 열애
  5. 5은행 대출 금리
    은행 대출 금리

스타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