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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수혁, 친오빠 이찬혁의 만행에 분노⋯"가족이라고 침묵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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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이수현이 친오빠 이찬혁의 전시에 황당함을 드러냈다.

20일 이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충분한 각오를 하고 갔지만서도 그 충격은 내 생각을 뛰어넘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수현은 “저번엔 나를 다트판에 달아두더니, 이번엔 삼엄한 경비 속에 봉인시켰다. 하지만 나는 결국 탈출하고 말 것”이라며 “가족이라는 이유로 허락 없이 초상권을 침해당하는 행위를 침묵하여야 하는가”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나는 영원히 그에게 이용당해야 하는가”라며 “나의 억울함을 확인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영샘으로”라고 이찬혁의 전시를 홍보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찬혁은 현재 전시회 ‘영감의 샘터 : 마지막 한 방울(영샘)’을 진행 중이다. 그는 지난 2023년에도 전시회를 진행하며 가수이자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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