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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이라 생각하겠다" 의리 성범 선빈 드디어 복귀전 한다...챔필 그라운드 OK, 날씨도 화창 [오!쎈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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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KIA 타이거즈 제공

나성범./KIA 타이거즈 제공


[OSEN=광주, 이선호 기자] "개막전이라 생각하겠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드디어 나성범과 김선빈이 포진한 선발라인업을 가동한다.

KIA는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후반기 첫 경기 라인업을 공개했다. 고종욱(좌익수) 박찬호(유격수) 위즈덤(3루수) 최형우(지명타자) 나성범(우익수) 김선빈(2루수) 오선우(1루수) 김태군(포수) 김호령(중견수)이 포진했다.

지난 17일부터 나흘 연속 동일한 라인업이다. 전날까지 누적강수량 500mm 넘는 역대급 극한호우로 인해 사흘 연속 경기가 취소된 바 있다.

이날은 날씨도 화창하고 그라운드 상태도 크게 호전됐다. 물기를 머금었던 마운드도 깔끔하게 정비를 했다. 이 감독은 "그라운드 상태를 보니 괜찮다. 다만 양사이드 비로 유실된 부분에 흙 채워 아직은 물렁물렁하다. 잘 체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상대 선발이 우완들이라 일부러 건들지 않고 계속 같은 오더를 냈다. 컨디션이 제일 좋은 선수들이다. 고종욱도 체력이 떨어졌는데 충분히 쉬어 보충이 다 됐다고 한다. 잘해줄 것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나성범과 김선빈에 대한 기대감도 보였다. "기대된다. 워낙 많은 경기를 해서 컨디션 관리를 잘 안다. 개막전이라고 생각하고 임할 것이다. 컨디션 좋지 않더라도 차츰 찾아갈 선수들이다. 무리없이 완주하는게 중요하다. 트레이닝 파트에서 하체 관리를 잘해주겠다"고 말했다.

선발투수로 나서는 이의리도 팔꿈치 수술 재활을 마치고 첫 1군 등판이다. 이 감독은 "60~70구 정도 던진다. 내일 휴식일이고 불펜투수들도 충분히 쉬었다. 이길 수 있는 상황에서 최대한 활용하겠다"며 불펜야구를 예고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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