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사직 전공의들이 새로운 의료정책 협의체 구성과 수련환경 개선 등 요구안을 확정하며 복귀를 위한 논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20일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서 환자가 이동하고 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지난 19일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 윤석열 정부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재검토를 위한 현장 전문가 중심의 협의체 구성 ▲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 및 수련 연속성 보장 ▲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부담 완화를 위한 논의 기구 설치 등 3가지 요구안을 의결했다. 2025.7.20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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