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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김완선, 나이 믿기지 않는 수영복 자태

머니투데이 박효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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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완선 SNS 갈무리

/사진=김완선 SNS 갈무리


가수 김완선이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김완선은 지난 19일 SNS(소셜미디어)에 "비가 오니 이런 날씨가 그립네요. 비 피해 없는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라며 "오늘 유튜브 구독자 10만 됐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적으며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 김완선은 수영장 선베드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69년생으로 만 56세인 김완선은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완선은 1986년 만 16세 나이에 1집 '독집 제1집'으로 데뷔했다. 이후 '오늘 밤' '리듬 속의 그 춤을'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등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박효주 기자 ap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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