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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19일 여야 원내대표 만났다···강선우·이진숙 관련 의견 청취

머니투데이 김성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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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한남동 관저에서 열린 여야 지도부와 오찬에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 대통령,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6.22. myjs@newsis.com /사진=최진석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한남동 관저에서 열린 여야 지도부와 오찬에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 대통령,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6.22. myjs@newsis.com /사진=최진석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9일 여야 원내대표와 비공개 회동을 하고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오후 배석자 없이 비공개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만났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난 한 주(14~18일)간 진행된 인사청문회에 대한 여야의 의견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송 원내대표는 각종 의혹이 제기됐던 강 후보자, 이 후보자 등 2인에 더해 추가 낙마를 요청한 반면 김 원내대표는 모든 장관 후보자들에 대해 낙마 불가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야당은 두 후보자 외에도 권오을 보훈부 장관 후보자, 김영훈 고용부 장관 후보자,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를 두고 '무자격 후보자'라 주장해왔다.

한편 이날(20일) 대통령실 정무수석실은 인사청문회가 끝난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여론 반응 등을 종합 정리해 이 대통령에게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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